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독일 테크 트리/프리미엄 전차 (문단 편집) ==== [[판터 전차|Rheinmetall Skorpion G]] - 8 단계 ==== ||<:>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height=20]] ||<:> {{{#FFFFFF 장갑 수치}}} ||<:> {{{#FFFFFF 시야 범위}}} ||<:> {{{#FFFFFF 선회 속도}}} ||<:> {{{#FFFFFF HP}}} ||<:> {{{#FFFFFF 단계}}} ||<:> {{{#FFFFFF 비고}}} || ||<:> Rheinmetall Skorpion G 12,8 ㎝ K 43 Skorpion ||<:> 15 / 15 / 15 ㎜ ||<:> 250 m ||<:> 18.77도/초 ||<:> 1 150 ||<:> 8단계 ||<:> 완전 회전 포탑 || ||<:>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height=20]] ||<:> {{{#FFFFFF 마력}}} ||<:> {{{#FFFFFF 화재 확률}}} ||<:> {{{#FFFFFF 단계}}} ||<:> {{{#FFFFFF 비고}}} || ||<:> Maybach HL 210 TRM P30 ||<:> 650 마력 ||<:> 20% ||<:> 7단계 ||<:> 최종 || ||<:>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height=20]] ||<:> {{{#FFFFFF 지형 돌파 능력 ( 도로 / 땅 / 물 )}}} ||<:> {{{#FFFFFF 선회 속도}}} ||<:> {{{#FFFFFF 단계}}} ||<:> {{{#FFFFFF 비고}}} || ||<:> Rheinmetall Skorpion G 12,8 ㎝ K 43 Skorpion ||<:> 95 / 87 / 67% ||<:> 34.42도/초 ||<:> 8단계 ||<:> 최종 || ||<:><|2>[[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height=20]] ||<:> {{{#FFFFFF 관통력}}} ||<:> {{{#FFFFFF 공격력}}} ||<:> {{{#FFFFFF 탄종 구성}}} ||<:> {{{#FFFFFF 티어}}} || ||<:> {{{#FFFFFF 포탄 적재량}}} ||<:> {{{#FFFFFF 명중률}}} ||<:> {{{#FFFFFF 조준 시간}}} ||<:> {{{#FFFFFF 재장전 시간 / 화력}}} || ||<:><|2> 12,8 ㎝ Kanone 43 L/55 ||<:> 246 / 311 / 65 ㎜ ||<:> 460 / 390 / 600 ||<:> AP / APCR / HE ||<:> 9단계 || ||<:> 30발 ||<:> 0.307 ||<:> 3.8초 ||<:> 11.00초 / 2 509 DPM || ||<:> {{{#FFFFFF 차체 장갑}}} ||<:> {{{#FFFFFF 최고 속도}}} ||<:> {{{#FFFFFF 출고 중량}}} ||<:> {{{#FFFFFF 포각 ( 좌우 / 올림 / 내림 )}}} ||<:> {{{#FFFFFF 가격}}}[br]{{{#FFFFFF (}}}{{{#FFFF00 '''골드'''}}}{{{#FFFFFF )}}} || ||<:> 30 / 16 / 20 ㎜ ||<:> +55 / -20 ㎞/h ||<:> 42.94 톤 ||<:> '''360''' / +14 / -6도 ||<:> 10 000 || [[파일:skorpion-g_3.jpg|width=50%]][[파일:skorpion-g_2.jpg|width=50%]] * '''개요''' * 1942년, 독일은 전차 차체에 완전 회전 포탑 경야포를 탑재한 [[http://www.tanks-encyclopedia.com/ww2-german-prototypes/10-5cm-lefh-18402-l28-sf-auf-geschuetzwagen-iiiiv/|게쉬츠바겐 III/IV]]에 관심이 생겼는데, 게쉬츠바겐 III/IV는 체급의 한계상 10,5 ㎝ 이상의 야포는 장비하기 힘들어,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12,8 ㎝ 혹은 15 ㎝ 주포에 [[판터 전차]]의 차체를 사용한[* 이 후 판터 II의 개발이 시작됨에 따라 판터 II의 차체를 사용할 것이 요구되지만, 판터 II가 취소된 이후로는 흐지부지 되어버린다] 차량을 요구하게 되었다. 이에 크루프 사와 라인메탈 사가 경합에 들어가 각각 [[http://www.tanks-encyclopedia.com/wp-content/uploads/2017/08/128cm-K-43-Sfl-Krupp-II-Grille-12-Mockup-2-640x477.png|그릴레]][* 독일 10단계 구축전차인 그 그릴레가 맞다. 다만 목업과는 달리 전투실 형상에 있어서 어느정도 워게이밍의 해석이 들어가 형태가 조금 다르게 되었다.] 와 [[http://www.tanks-encyclopedia.com/wp-content/uploads/2017/08/12cm-K43-Selbstfahrlafette-Rheinmetall-January-7th-1943-Mockup-2-640x440.png|스콜피온]]이라는 코드명을 부여받는다. 두 차량 모두 12,8 ㎝ 주포와 15 ㎝ 주포에 모두 대응되게 설계가 되었다. 그러나 1943년 10월말 관련 프로젝트가 모두 취소되었다. * 별칭은 "스콜"피온 "G"를 줄여 '''스콜쥐'''이다. * '''공격''' * 독일의 고단계 사골포인 55 구경장 12,8 ㎝ 를 사용한다. 즉, 같은 단계의 독일 구축전차인 페르디난드, 야크트판터 II, 라인메탈-보르지히 바펜트래거가 사용하는 12,8 ㎝ 주포와 거진 동일하지만, 주포의 성능은 이 중에서 가장 좋다. * DPM은 초콜릿과 초콜릿 바 + 장전기 사용시 2 848 DPM으로 야크트판터 II보다도 낮고, 비슷한 시기에 먼저 출시된 중국 구축전차 WZ-120-1G FT와 비슷한 수치이다. 또한 기동 및 선회시 분산도도 특별할 것이 없이 다른 12,8 ㎝ 급 구축전차들과 비슷한 수준이라, 포탑 달렸다고 무리한 기동 사격 같은걸 시도하다가는 여기저기 튀는 탄을 구경할 수 있다. * 그러나 스콜피온의 주포가 8단계 12,8 ㎝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미친 듯한 명중률과 레이저 포인터 조준 속도이다. 상대적으로 대구경 주포를 장착한 완전 회전 포탑형 구축전차 치고는 조준 속도과 분산도가 매우 뛰어난 편이다. 이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장거리 저격이 주업이 되는 스콜피온에 맞는 부분인데, 덕분에 높은 명중률로 신속하게 저격한 후 이탈하는 것이 가능하다. * 판터 차체에 부앙각을 신경 쓰기 힘든 대구경 주포를 얹은 터라 상하 포각이 무척 좋지 않다. 지형을 끼고 교전하기에는 성가신 부분이다. 덕분에 경사지를 이용한 엄폐보다는 장거리 은폐와 수풀을 이용한 부시파이어(Bushfire)를 주로 하게 된다. * 이 외에도 포탑 회전 속도는 라인메탈-보르지히 바펜트래거, 4호 구축전차, 미국의 T28 프로토타입과 동급이다. 즉, 느리다. * '''방어''' * 판터의 차체를 사용한 것은 맞지만, 판터의 차체를 그대로 유용한 것이 아니라 그걸 '''기반'''으로 만든 전차이다보니, 장갑 두께가 판터보다 얇다. 차체 정면은 30 ㎜, 포탑은 15 ㎜ 이기 때문에 차체 정면이 100 ㎜ 고폭탄에 관통이 되며, 포탑이나 측후면 장갑은 15~16 ㎜ 수준이라 전투 중 모든 고폭탄을 허용한다. * 차체가 커 위장률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작정하고 저격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장거리에서 위장막을 켜고 사격하는 것이 필수이다. 거리가 어중간하면 무조건 사격 후 철수해야 한다. * '''기동''' * 판터의 차체를 사용한 만큼 최고 속력이 55 ㎞/h 가 나오고 후진 속력도 -20 ㎞/h로 구축전차로서는 매우 신속한 편이다. 덕분에 초반 위치 선점, 진지 변경, 사격 후 철수가 용이하다. * 아쉽게도 차체 선회와 힘 중량비는 뛰어난 편은 아니다. 특히나 궤도 성능 차이로 유효 힘 중량비는 야크트판터 II보다 떨어진다. 때문에 최고 속력은 높지만 내리막이 아닌 이상 순발력 때문에 최고 속력이 도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덕분에 기동력을 과신해서는 안 된다. * '''운용''' * 거대한 차체 때문에 위장률이 투명 드래곤으로 불리는 라인메탈-보르지히 바펜트래거의 절반 수준으로, 장갑형 구축전차인 페르디난트랑 비슷한 수치[* 풀 스펙 상태에서 300 미터 관측 범위에 대해 정지 위장 205 미터 / 정지 사격 248 미터]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저격수 전법을 쓰려면 위장막과 높은 승무원 위장 스킬이 강제되는 편이다. 피격 면적도 매우 넓어서 T49 같은 경전차들이 고폭탄을 박아넣기에도 매우 좋다. 또한 좋다는 기동성도 순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영국의 채리어티어처럼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싸우기에도 무리가 있다. * 그러나 주포의 사격 성능이 8단계 그릴레 15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덕분에 장거리 교전에 최적화 되어있다. 또한 비슷하게 싸우는 라인메탈에 비해 DPM과 기동성이 더 좋기 때문에 탐지당하는 것에만 주의하면 효과적인 전투를 할 수 있다. * 위장막 켜고 장거리 저격을 주로 하는 전차이기 때문에 조준 시간을 단축시키기 보다는 과급 장치와 개량 주포 같은 장거리 효율을 높여주는 화력 장비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장전기 vs. 보정 포탄은 약간 유동적인데, 자신이 쏘고 숨고 피탐을 지우고 천천히 싸우는 것을 선호하면 보정 포탄으로 거의 10단계급 관통력[* 258 / 327 / 72 ㎜]를 가질 수 있다. 반면에 생존에 자신이 있고 최대한 화력을 뿜고 싶으면 장전기를 고르면 된다. * 크레딧 계수는 '''170%'''로 소련의 SU-130PM보다는 5% 낮다. 그래도 피해를 받지 않고 승리하면 입힌 피해에 비례해서 상당히 짭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기타''' * 2018년 11월 16일 처음 출시되었다. 한동안 안 보이던 루트 박스를 오랜만에 다시 도입하였는데, 등장 확률은 '''1%'''로 설정되었다. 또한 확률과 별개로 각 상자는 인장을 하나씩 포함하고 있는데, 이 인장을 100개 모으면 전차가 지급된다. 즉, 상자 100개를 구매해야 하는데, 50개 상자 묶음을 2개 살 경우 가격은 '''20만 원'''이었다. WOT PC에서는 상당히 좋은 성능으로 가장 인기있는 8단계 프리미엄 전차이기 때문에 거금을 들여서 무리를 해서라도 뽑는 사람도 있었고, 존버를 통해 재판을 노리는 경우도 있었다. * 약 1년 뒤인 2019년 8월 2일부로 상점에 전설 위장 포함에 장비가 모두 해제된 사양이 17 500 골드로 풀리게 되었다. * 소련의 골탱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소련 테크 트리/프리미엄 전차#s-2.4.5 | 소콜지]]와 역할이 비슷해 경쟁 관계이다. 스콜지는 완전 회전 포탑에 미세하게 사격 성능이 더 좋고 소콜지는 조준 시간과 위장률, 기동성이 좀 더 낫다. 스콜지는 차체 크기 때문에 생존성이 아쉬운 편이다. * 8.7 업데이트에서 HD화되었다. * 첫 판매 후 약 3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라이벌인 SU-130PM과 함께 전설 위장/경험치 5배/아바타/미션 포함 세트가 17 500 골드로, 단품이 10 000 골드로 판매되었다. 자그마치 3년만에 드디어 상점에 단품으로 풀렸지만, 해당 시점의 스콜쥐는 좋게 쳐도 소콜쥐의 상호 호환, 유저에 따라선 아예 하위 호환 취급을 받는 전차다 보니 성능에 비해 가격이 좀 많이 높게 책정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